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해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8화 === 결국은 기억이 되돌아오고 현우와 이혼을 한다. 그럼에도 현우를 회사에서 계속 남게 한다. 이후에도 계속 현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현우의 뒤를 캐면서 현우가 했던 일들을 해본다. 그리고 현우가 가던 국밥집을 가게 되었는데, 기둥을 하나 두고 맞은편에 현우가 오자 당황하면서 기둥 뒤로 숨지만, 현우의 진심을 알게 된다. 말미에 결국 윤은성이 모슬희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퀸즈가 모슬희의 손에 넘어가게 되면서 망하자 오갈데도 없어지면서 전남편 현우의 본가로 오게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현우가 자주 먹는 국밥집에서 기둥을 사이에 두고 현우 뒤에 앉아 밥을 먹다가 현우의 진심을 들은 후, 가게 폐점 시간이 다 되도록 남아있다가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술에 취한채 식당아줌마와 대화할때 심경이 드러난다. "남편이요. 제 옆에서 살고 싶대요. 그말 들으니까 저도 살고 싶어지잖아요. '''나도 살고 싶죠 너무너무. [[백현우|그 사람]] 옆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